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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Food

성수동 뉴욕 감성 타코 맛집, "더 타코 부스" 분위기 좋네

by FAPE 2026.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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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친구들이랑 성수동을 놀러갔다왔는데요.

해가 지니까 가게가 분위기가 너무 이쁜 가게를 발견해서 밥도 먹고 식사도 맛있게 햇습니다.

이름부터 분위기까지 통째로 뉴욕인 곳, 더 타코 부스(The Taco Booth) 성수점입니다.


낮에 지나 다닐때는 몰랐는데 밤에 어둑해지고 조명을 켜니까 가게가 너무 이쁘게 보이더라구요.

방문 하실 분들은 저녁 어둑어둑 해질 때 방문하시는게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네온 사인, 조명, 스티커 잔뜩 붙은 카운터까지 굉장히 화려하고, 진짜 미국 거리의 타코 집을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 였어요.


벽 한쪽엔 사장님 사진이랑 손님들과 찍은 사진을 붙여놨더라고요. 근데 손님이 그냥 손님이 아니에요.

무려 싸이 재상이형ㅋㅋㅋㅋ


메뉴는 생각보다 종류가 엄청 많아요. 타코, 부리또, 퀘사디아, 포케, 플래터에 사이드까지 메뉴 선정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저희는 고기 종류별로 다 맛보고 싶어서 플래터를 시켰어요. 스테이크, 풀드포크, 매콤한 치킨, 새우, 다진 고기까지 거기에 부수적으로 그린빈, 방울토마토에 과카몰리, 사워크림, 라임 소스까지 같이 나와요.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타코 여러 종류랑 구운 퀘사디아도 같이 먹었습니다.

손으로 집어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먼저 분위기로 한 번 먹고 들어가는 집이에요. 데이트나 친구들이랑 가기 딱 좋고, 저녁에 가면 테킬라 종류도 많아서 술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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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코 부스 (The Taco Booth) 성수점

주소 :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5-1 1층
가는 길 :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영업시간 : 매일 11:30 ~ 23:00 (라스트오더 22:30)
주차 : 불가
참고 : SBS 생활의 달인 출연 / 뉴욕 스타일 멕시칸

영업시간과 메뉴는 매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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