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Hawaii

빅아일랜드 와이콜로아 빌리지 킹스샵 Kings' Shops

by FAPE 2014. 10. 3.
반응형



하와이 여행의 마지막날 들렀었던 와이콜로아 빌리지에있는 킹스샵! 적당히 고급스럽고 한적한 가게들과 음식점들이 마음에 들었었던 곳이였어요.


저녁에는 노래하는 할아버지도 있고 분위기가 좋았던! 하와이 여행의 마지막을 기분좋게 마무리 할수 있었던 킹스샵.


캐리어가 부족해 큰 보조가방도 사고 맛있는 저녁도 먹었답니다. 가방은 아직까지도 놀러갈때 잘 쓰고 있답니다. 너무 맘에 들어요. 가격도 착하기까지!!! ㅎㅎ


힐튼 와이콜로아 리조트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갔답니다. 빌리지 안에 있는 쇼핑센터에요~








힐튼 리조트에서 킹스샵 셔틀을 탈수있는곳이 따로 있더라구요 편해편해~~








바로 요 귀여운 초록색 셔틀버스를 타고 가면 된답니다. 얼마 걸리진 않았어요 .수다 떨면서 가다보면 어느새 도착해 있음!!ㅎㅎ








셔틀버스는 2$ 어린아이는 1$ 입니다. 직접 준비하셔서 운전기사 아저씨한테 드리면 된다지요~








가는도중 길들이 이뻐서 찍고 동영상으로도 찍었어요. 평화로와라~ 마지막날이 되니까 더 기분이 오묘하면서 드뎌 집에 간다? ㅋㅋㅋㅋ 그런 기분


아무리 좋은곳에 있어도 마지막날은 집에 얼렁 가고픈 맘이 들더라구용 ㅎㅎ








움짤로 찍어본 풍경  









사진찍고 놀다보니 벌써 도착했습니다. 킹스샵!!!


뭔가 고급져~ 일단 배가 고프니 밥을 먼저 먹도록 하죠!








가는 도중에 틈틈히 사진도 찍어놨네요 ㅎㅎ 지도도 있어요! 그리 큰 구조는 아니였습니다.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구경할것도 많답니다. 쇼핑 할것두 많구 ㅎㅎ








루이비통도 있네요 이런 고가의 브랜드도 있고 중저가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었어요.









특이한점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곳이라는점! 여유롭고 평화로운 킹스샵 였답니다.


저녁도 평화로이 먹었지요~








앉아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주민들!








구경은 고마 하고~


MERRIMAN'S MEDITERRANEAN CAFE 에서 저녁을 해결하도록 합니다. ㅎㅎ


맛있다고해서 들어간곳 ! 야외에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오렌지 쥬스~ 휴 시원하다~ 여행하면 오렌지 쥬스를 자주자주 마시는거 같은데 ㅎㅎ


여행하면 일부러 오렌지 쥬스를 더 사고 마시는거 같아요. 내 착각인강~








노란색 파라솔이 산뜻한곳에서 식사를 했답니다. 마지막 날인만큼 모두 모여 식사를!! ㅎㅎ 








메뉴는 고기 채식 밀가루 다들 하나씩은 골고루 시켰어요. 만족하고 다 맛있게 먹었엉. ㅎㅎ








브로컬리두 있공!!! 이거 그냥 딸려나오는 메뉴인줄 알았는데 ㅎㅎ 이게 하나의 메뉴 더라구용 ㅎㅎ








스테이크!!!! 저는 스테이크에 같이 딸려나오는 감자 무스? 그게 더 좋더라구용 ㅎㅎ


그게 더 살이 찐다는 소리가 있던데~ 그래두 맛나맛나~








저 감자 또 먹구프네용>.<








빠질수 없는 피자!


파슬리 가루 송송 뿌려져서 식감을 더 돋구는데~








샐러드 또한 빠질수 없는 메뉴죠 ㅎㅎ 








이거 완죤 맛남 ㅎㅎ 토마토에 치즈 좋아하는 메뉴에요~








샐러드 + 생선? 정체를 알수없는 메뉴였어요 ㅎㅎ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맛있게 식사를 하였답니다. ㅎㅎ 마지막날이라서 다들 화기 애애 분위기도 더 좋았어요








식사를 마치고 킹스샵을 구경 하도록 합니다.


배불르니 설렁설렁 가게 구경을 ㅎㅎ 이날 저의 쇼핑 주 목적은 큰 보조가방을 사는것~!


하와이에서 쇼핑을 넘 많이했나... 캐리어 큰거 가져왔다고 생각했는데 짐이 넘많아진거에요 그래서 큰 가방 사러 출발~




 




다행이 요기에는 다양한 가방들을 팔고 있었지요 가방 뿐만아니라 악세사리가게 옷가게 등등


여러가지 품목이 다 있었어요. 








여차저차해서 이쁜 꽃무늬 하와이느낌나는 큰가방 오만원에 사고 기분 좋아서 마구마구 돌아다녔어요 ㅎㅎ


그러다 보니 벌써 저녁이 ㅋㅋㅋㅋ 왜케 확 어두워진겨!!!!!


어두워 지니까 거리공연두 하더라구요~ 분위기도 더 좋아지고~








어두워도 문을 닫지 않는 가게들 .


다른곳은 이정도 어두워지면 거의 문을 닫던데 여기는 늦게까지 여나봅니다.








공연하는 할아버지와 감상하는 사람들 노래 너무 잔잔하고 좋았어요 ㅎㅎ








길거리에 이렇게 도 팔고 있답니다.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하와이 꿀!








옷가게! 옷은 이제 더이상 사지 않기로 해서 그냥 겉에만 구경하구 슝~








여기 선그라스 싸다는데 힝 들어가나 볼껄 ㅋㅋㅋㅋ








악세사리 가게두 많았어요 그런데 다 비싸뵈~


판도라도 입점해 있어요. 판도라 여기 하와이에서는 싼 가격에 살수 있데요 그치만 나에게는 그 가격도 비싸...ㅜㅠ








쇼핑을 다 끝내고 할아버지의 공연을 구경하다가 호텔로 다시 돌아갔답니다.


으~ 노래 너무 좋았어요. ^^ 하와이에서의 마지막날이 이렇게 흘러갔엇어요 .ㅠ.ㅠ...~~ 


이제 제법 하와이 포스팅을 거의 한거 같네요. 그래도 중간중간 빠트린거 or 남긴것들?  할거 같아요. ㅎㅎ ~ 마니 봐쥬쎼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