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식1 종각 버블티 카페 "PEARL & JOY" 무더운 여름 손에 시원한거 하나씩 안들고는 도저히 돌아다니지 못하는 FAPE 종각역을 지나가다 먹어본 PEARL & JOY 오오! "펄 엔조이야 더워죽겠는데 저거 하나씩 사서 먹으면서 돌아다니자" 으... 더워ㅠ_ㅠ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들어갑니다. 전면 유리에 2층까지 있는 FAPE가 좋아하는 조건을 다 갖추었구나! 하지만 오늘은 Take Out이야! 오~ 시원해 가게도 전체적으로 다 화이트~ 색상이라 그런지 더 시원한 느낌 같은 느낌!! 빠르게 메뉴를 스캔 +_+ 어떤게 제일 맛있지?!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 좋아! 고민 끝에 블랙 밀크티, 블루베리 스무디로 결정! 기다리는데... 앞에 벨기에 와플이...? 벨기에와플 좋아하지만... 벨기에... 벨기에 미워... 월드컵 끝날때 까지만 너를 잠시 잊어.. 2014.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