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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 모리 " 일본식 우동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 모리 " 너무 유명해져 버린 " 모리 "예전에는 편하게 방문했는데영업일도 줄이시고이제는 네이버 예약까지 미리해야 먹을 수 있는 " 모리 "살짝 속상하다.가게 외관은 깔끔하고 앞에 주차 공간도 여유롭다.여유롭지만 사람이 너무 많이 오니...웨이팅 리스트에 차 번호 적어놓고 앞에 있는 리퍼매장 구경하고 오는 거 국룰이었는데이제는 네이버 예약을 해야 한다.인증서 같은 게 벽면에 딱 붙어있는데가락국수를 일본에서 제대로 배워오셨다는 그런 증명이겠지?사실 이딴 거 필요 없고, 면 건져 먹어보면 그게 살아있는 인증서다.특정 퀄리티가 안 나오면 사장님이 쓰는 기계도 장인의 나라 일본에서 뺏어 간다는 소문먹어보면 그런 일은 없을 듯나는 모리에서 냉우동, 온우동 다 먹어봤다.이제는 한 겨울에도 냉우동을 먹는다.모리우동 첫 방문이라.. 2024. 8. 4.
제주도 애월 정갈한 일본 가정식 맛집 " 잇칸시타 " 가게 입구도 정말 깔끔하다.음식 맛을 대변하는 듯한 가게 입구가게 내부도 깔끔하고, 일본에 놀러 온 느낌이 살짝 난다. 주문한 메뉴메로동 정식사케동 정식정식을 시키면 사진처럼 푸짐한 한상이 나온다.맛은 깔끔하고, 가정식 답게 정갈하다.사케동연어와 연어알이 굴러다니면서 입 안을 행복하게 한다.물론 사케동은 재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잘하는 집은 간장에서 또 나뉜다.이 집 사케동 진짜 잘한다.메로동메로구이가 큼지막하게 밥 위에 올라와 있다.메로구이, 와사비, 밥을 한입에 넣으면 너무 고소하고, 담백하다.여행 와서 한끼 배부르게 제대로 먹을 수 있었다. 제주도에서 일본 가정식을 한 끼 먹고 싶다.잇칸시타 2024. 7. 31.
여수 자연산 회포장 전문점 " 여수찬 " (Feat. 바다를 담다) 나는 꼭 바닷가로 여행을 가면, 회를 포장해서 숙소에서 술을 한잔 더 한다.여행 중 그날 하루가 빨리 끝나는 게 아쉬워서 인 것 같다. 역시나 이번 여수 여행에서도 회를 한 접시 포장해서 먹었다." 여수찬 " 여수에 여행가서 회를 포장해서 먹는다면 무조건 여기다.위치는 이순신 광장 근처로 공영 주차장이 많아서 주차도 너무 편하다.그리고 여수에 맛있는 간식은 여기 근처에서 다 판다.기다리는 동안 가게가 너무 깨끗해서 한번 찍어봤다.관리를 철저하게 하시는 듯벽에 붙어있던 여수찬 메뉴가격이 참 착한 것 같다.숙소로 돌아와서 포장을 열었을 때 센스에 감탄했다.사실 살만 봐서는 어떤 횟감인지 모를 수 있는데 썰어주신 위치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주신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회!!!양 합격센스 합격가격 합격위생 합격맛.. 2024. 7. 30.
양양 맛집 핫플레이스 이국적인 느낌의 " 103번길 " 서핑 후 배고픈 자들을 위한 쉼터 바닷가 바로 옆에 이렇게 멋진 음식점이 있다.양양은 정말 천국이다.인테리어도 이국적인 느낌에메뉴도 바닷가와 잘 어울리는 메뉴들로 판매하고 있다.가게도 양양에 놀러 왔음을 뿜뿜 느낄 수 있는 소품들로 가득하다.정신없는데 조화로운 느낌 참 좋다."배고픈 서퍼들을 위한 쉼터 같은 느낌을 받았다"가격도 이만하면 휴양지 치고 굉장히 가성비 있다고 느껴진다.그리고 일단 메뉴 하나하나가 양이 많다.마크니커리 & 돈가스탄두리 치킨파인 새우 필라프버펄로 윙 & 감자튀김 4명이 방문해서 위 처럼 주문했다.먹으면서 사장님 요리 솜씨에 계속 감탄했다.각 음식의 현지 재료를 잘 공수한 건지 맛을 잘 살리신 건지정말 맛있게 먹었다. 양양에서 서핑 후 배고플 때 아니면 맛있는 밥집을 찾고 있다면 꼭 방문해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2024. 6. 14.
" 이모네 생선찜 "에서 가오리찜 강릉 여행 필수 방문 맛집 코스 "안 먹었으면 강릉 여행 다시 가" " 이모네 생선찜 "에서 가오리찜을 안 먹었다면 강릉 여행... 실패무조건 강릉에 여행을 간다면 먹고 와야 하는 필수 코스 "이모네 생선찜"예약도 쉽지 않다. 아침 일찍부터 전화해서 예약을 해야 한다.오픈시간에 맞춰서 바로 예약하고 식사가능한 시간에 맞춰 여행 스케줄을 조절한다.이모네 생선찜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가오리찜 (소) 양념이 진짜... 너무 맛있다.가오리가 이렇게 맛있는 생선인지 이모네를 방문하고 알았다.양이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눈에 보이는 양 그대로 그냥 다 먹을 수 있기 때문에양이 절대 적지 않다.옆에서 보면 저렇게 두껍고, 위에 가시가 저렇게 싹 들려 먹기에도 너무 편하다.그냥 다 고기 덩어리결대로 싹 찢어서 먹으면 식감도 일품이다.마지 생선 스테이크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이모네 생.. 2024. 6. 9.
영종도 카페거리에서 베트남을 경험하고 싶다면 " 까몬 " 오늘은 영종도 카페거리에 위치한 까몬이라는 베트남 음식점을 방문했다.가게는 외관부터 베트남 느낌이 물씬 난다.용산에 위치한 효뜨처럼 굉장히 리얼한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다.가게를 들어가면 촬영 세트장처럼 이쁘게 꾸며놓았다.식사하는 내내 가게 소품들과 인테리어 구경을 하느라 눈이 즐거운 식사를 경험했다.기본 쌀국수와 수육 쌀국수를 주문했다.국물이 정말 깔끔하다고 느껴졌다.다이어트 중이라 국물을 피하려고 하는데 계속 숟가락으로 떠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급하게 숟가락을 내려놓았다.분짜 면을 조금 집어 고기와 소스에 푹 담가 야채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마지막으로 가게 곳곳이 정말 너무 이쁘다. 2024.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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