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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10

<영종 하늘도시 맛집> " 도톰카츠 " 영종도 1등 카츠 : 로컬 Pick 오늘은 영종도 내에 있는 1등 카츠 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도톰카츠" 영종도에 있는 카츠 집은 한 군데도 빠지지 않고 다 가본 로컬이 자신 있게 1등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가게 가게외관은 흰색으로 깔끔하고, 메인 간판 위치에는 커다란 젓가락이 있다. 조명이 밤에 산책하면서 가끔 지나가면 은은하니 노란 조명이 이쁘다. - 일요일은 휴무 - 오픈 때부터 도톰카츠를 다녔지만, 최근에 방문을 못하다 1년 만에 방문했는데 메뉴가 조금 바뀌어 있었다. 조금씩 달라진 느낌이 들어 물어보니 주인이 바뀌었다고 했다. 치즈카츠가 생겼고, 1인 모둠카츠라는 메뉴가 생겼다. 그리고 기존에 팔던 맥주는 사라졌다. 퇴근 후 기름진 카츠에 맥주 한잔 하면 참 좋았는데 아쉽다. 종교적인 이유로 판매를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았다. 치.. 2023. 9. 8.
<영종도 맛집 추천> 로컬이 추천하는 찐 맛집 : 조은칼국수 이제는 모두가 다 알아버린 "조은전골칼국수" 원래는 로컬 맛집이었는데...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 버렸다. 가성비 + 맛 두 가지를 다 잡은 찐 맛집 일단 먼저 알아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다. 1. 오픈시간인 11:00 보다 최소 30-45분 정도 일찍 가서 대기 2. 주차장이 굉장히 협소하다. 주차 및 가게에 도착했다면 고객 대기 명단을 작성하고 기다리면 된다.나는 동네 다 보니까 가끔 9시 조금 넘은 시간에 가서 명단 작성하고 집에서 쉬다 간 적도 있다. 11:00시가 되면 순서대로 사장님이 입장을 도와주신다. 들어간 후에는 일행 인원수에 맞게 무한으로 O개 주세요. 하면 끝! 그럼 맛있는 칼국수와 수육이 나온다. 1인 11,000원으로 칼국수와 수육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 처음에 가성비와 맛을 다.. 2023. 8. 12.
<영종도 카페거리 맛집> 미국 감성 그대로 가져온 " 그릴드 버거 " 수제버거 끝판왕 오늘은 영종도 카페거리에 있는 "그릴드 버거" 힙한 수제버거 가게를 찾는다면 "그릴드 버거"메뉴를 확인할 수 있는 조리공간 메뉴를 확인하고 메뉴를 주문해야 할 거 같지만 입구 앞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된다. 역시 요즘은 다 키오스크 가게 곳곳에 힙한 감성이 잔뜩 묻어있다. 한쪽 공간에 있는 PATTY LAB 수제 버거에 들어가는 Patty를 연구하는 공간인 것 같다. Grill'd 버거 + Grill'd 베이컨 기본 하나와 베이컨을 주문했다. 버거는 이게 맞다. 이정도 크기와 속이 이렇게 터져 나와야 진짜 수제버거라고 할 수 있지! 추가로 치즈 프라이, 순살 치킨, 치즈 스틱까지! 완벽한 저녁이다. 음식이랑 함께 중요한 분위기도 정말 좋다. 곳곳에 네온 LP 같은 소품들이 분위기를 더해준다. 영종도에 놀.. 2023. 8. 11.
<영종도 카페거리 맛집> 곧 유명해질 라멘 : 날라멘 영종도에 살면서 참 좋은 점이 섬안에 맛집이 참 많다는 거다. 나름 관광지라 그런지 맛집이 많다. 맛집인데 평일에는 여유롭게 즐길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주말에는... 가게 간판 날라멘 캐릭터 쫌 귀엽다.가게 안에도 캐릭터로 그린 그림들이 가게를 꾸미고 있다. 인테리어고 뭐고 음식점에서 가장 중요한 음식!날카레(멘치카츠) 최근에 추가된 메뉴인데. 밥을 찾는 사람이 많아서 인지 추가된거 같다. 주문 시 맵기 토핑 등을 추가 및 조절 할 수 있어 자기 입맛에 맞게 주문이 가능하다. 날라멘 블랙(간장) 라멘 역시 맵기 면 굵기 토핑 등을 입맛에 맞게 선택 할 수있다. 카레는 곱빼기 선택이 불가능 하지만 라멘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면 굵기는 얇은면이 맛있는것 같다. 확장 이전하고는 처음방문 하는 날라멘이었는데.. 2023.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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